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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러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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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운

29세

한국

​남성

183cm/72kg

Rh+A형 / 12월 24일

체력 : ■■■■■■□□□□
근력 : ■■■■■■□□□□
민첩 : ■■■□□□□□□□
관찰 : 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

[나른한 / 냉소적 / 오만한]

- 게으른 천재. 노력하지 않기로 유명하다. 그럼에도 어떤 것을 하든 평균 이상의 성과를 보인다.
남들이 칭찬해도 본인은 "뭐... 타고났으니까요~" 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데, 이 반응이 상당히 재수없다.

- 타고난 기억력, 관찰력이 좋다. 여태껏 대사 실수를 해본 적이 없다.

- 재능 우월주의. 노력파를 은근히 무시한다. 노력해봐야 어차피 압도적인 재능 앞에서 무너질텐데 뭣하러 노력하냐는 입장.
이와 별개로 "본인 재능 마음에 들어요?" 라며 재능인들에게 자주 묻고 다닌다. 의도는 알 수가 없다.

- 재능이 아닌 직업을 따지자면 배우. 6년차 배우다. 연극 드라마 가리지 않고 출연하며, 시상식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.
수상자를 누구보다 빛내줄 들러리니까.

- 외동. 모부는 건강히 살아계신다. 현재는 독립한 상태.

- 까만 장갑을 끼고 다닌다. 벗는 일은 없으며, 맨손은 보여주지 않는다.

- 음악을 좋아한다. 특히 바이올린 선율.

연기 대본, 여분 장갑

"재능은요… 타고나는 거예요~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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