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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격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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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달리코 페리볼도비치 체코프

45세

러시아

​남성

178cm / 70kg

Rh+AB / 1월 10일

체력 : ■■■■■□□□□□
근력 : ■■■■□□□□□□
민첩 : ■■■■■■■□□□
관찰 : ■■■■■■■■■□

▶ 느긋한 ▶ 허당 ▶ 낙관적

▶like: 등산, 코코아, 구운 마시멜로우, 햄스터


▶dislike : 빙판길, 미역, 담배


▶ 참을성이 좋다. 눈이 내리는 겨울 숲 속에서도 수십시간씩 각얼음을 입에 물고 타겟을 노릴 수 있을 정도. 그러나 최근에는 이가 시리다는 이유로 자신없어 한다.


▶ 등산과 뜨개질이 취미. 착용하고 있는 넥워머도 직접 떴다.


▶ 본인을 ‘아저씨’ 라 칭한다.


▶ 눈가의 상처는 눈밭에서 굴렀을때 다쳤다.


▶ 최근들어 심해진 수족냉증으로 손이 자주 트기 때문에 주민에게 받은 오이향 핸드크림을 즐겨 사용중이다.

"빵중에 제일 센 빵은 건빵~ 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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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 의료키트, 휴대용 의료서적, 스마트워치, 가방(핸드폰, 카메라, 메모지, 어린이용 비타민C 20개, 과일맛 사탕 8종류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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