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IDEA
고아원장









데릭 애보트
32세
미국
남성
177 cm / 65kg
RH+A / 11월 1일
체력 : ■■■■■■■□□□
근력 : ■■■■■■■□□□
민첩 : ■■■■□□□□□□
관찰 : ■■■■■■■□□□
얌전한 / 온화한 / 다정한 / 착한 / 천연
가족 관계
:: 無. 평생을 보육원에서 자란 고아이다.
:: 그럼에도 불구하고, 자신은 가족이 있다고 말한다. 자신이 키우고 있는 고아들을 말하는 듯.
“자식이 좀 많아요.” 라고 말하는 버릇이 있어, 난봉꾼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.
하지만 본인은 그 말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지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다.
취미
:: 어린아이 옷 쇼핑
:: 수입 그릇 아이쇼핑
:: 신용카드에 스티커를 붙이며 꾸미기
호불호
LIKE :: 어린아이(20살 미만은 전부 어린 아이라고 생각한다.) , 햇살 냄새, 푹신한 이불, 봄
DISLIKE :: 여름, 키 190cm 이상의 사람들, 굽이 높은 신발, 토마토
기타
:: 워낙 많은 인종이 사는 국가이기에 정확히는 모르지만, 동양과 서양의 피가 섞인 혼혈(쿼터)로 추정이 된다.
:: 미국 남부 말투를 사용하고 있다. 산골뜨기 말투를 사용하고 있는 터라―… 이따금 그의 말을 알아듣기 힘들다는 사람들이 있다.
:: 고아원, <천사의 화원>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은 약 30명 정도. 고아원에서 독립한 아이들이 자주 도우러 와, 손이 아주 부족하진 않는 듯 하다.
:: 고아원 외에도 따로 후원하는 아이들이 많은 듯 하다.
:: 본인의 이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
:: 중졸. 미들스쿨까지만 나왔다.
:: 이상한 구석에서 상식이 부족하다. 이로인해 다른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곤 한다.
반짇고리, 꼬리빗, 반창고
"착한 아이였나요?"

Commission:
@Xyintol